대구 팔공산 무인 카페 비팩토리 인테리어 굿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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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비팩토리 아들들과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당일치기로 캠핑식당에 방문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지인이 다녀온 적이 있는 바베큐팩토리 에버랜드점에 다녀오기로 했다. 거진 한달 전쯤에 예약을 해야 해서 했는데,, 어린이날 당일 비가 왔다. 그래도 우리는 취소 안하고 강행군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다행히 아이들과 재미있게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어서 비팩토리 만족스러웠던 곳이다.방문계기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로 357 바베큐팩토리어린이날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집에서 집콕만할 것 같아서 와이프와 한달 전부터 이야기를 하다가 여행보다는 당일치기로 식사라도 재미있게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여기저기 찾아보다 지인이 다녀온적이 있는 이곳으로 가기로 의견이 모아졌고, 예약에 성공해 무조건 가기로 해두었었다.그런데, 당일 하필이면 비팩토리 비가 와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비를 준비해 갔다.분위기바베큐팩토리는 비가 와서 자세히 더 살피지는 못했지만,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돼 있었다. 가운데 잔디구장(?)을 중심으로 자리들이 한 15개 정도 마련이 돼 있었고,사진 스팟도 마련돼 있다.비만 안온다면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화롯대도 구성돼 있었다. 비팩토리 ​한쪽에는 모래놀이장도 구성돼 있지만, 비가 와서 모두 막혀져 있었다. 외관부터 굉장히 깔끔하게 구성돼 있다.고기와 주류 등 음식을 구매하는 곳은 따로 준비도 있었는데, 이 곳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하게 돼 있었다. 자세히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라면부터 고기, 주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식들을 구매할 수 비팩토리 있도록 돼 있었고,​가운데에는 양념과 쌈등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돼 있었다. ​아이들과 즐기기여기에서 먹는 음식은 모두 바베큐팩토리에서 구매해 먹어야 한다. 우리는 삼겹살과 항정살을 시작으로 음식을 굽고 먹기 시작했다. 자리 내부는 캠핑 느낌으로 테이블과 에어컨, 난방기들이 마련돼 있었고,굽는 동안 자리잡고 앉은 우리 둘째..앞쪽에 준비돼 있는 바베큐 비팩토리 그릴을 이용해, 고기와 새우 등을 굽기 시작했다. 그 사이 우비를 입히고 아이들은 비가 왔지만, 비를 맞으며 잔디구장(?)에서 놀게 했다. 춥거나 하기 싫다고 할법도 한데, 아이들은 신나게 잔디구장을 뛰면서 공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하면서 놀았다.중간 중간에 고기를 주면 먹고 또 놀았다. 한편으로는 감기에 대한 걱정도 비팩토리 있긴 했지만,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비가 와도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총평용인 바베큐 팩토리 에버랜드점은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 이다. 이 때문에 우리도 어렵게 한달전에 예약을 했고, 방문 당일 하필... 비가 오는 바람에 갈까 말까를 출발 직전까지 고민했던 비팩토리 곳이다. 그러나 나름 대비해서 우비와 여벌 옷등을 챙겨 아이들을 놀도록 해보니, 조금 춥고 부모들이 힘들더라도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 이었다.아이들이 이날의 기억이 정말 재미있는 어린이날로 남기를 바라며, 엄마 아빠로써,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음식이 조금 비싼거는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ㅎㅎㅎ​#용인바베큐팩토리 비팩토리 #바베큐팩토리 #캠핑식당 #용인캠핑식당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