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신혼여행 준비물 숙소, 일정 체크 사항 정리 이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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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02.08] 몰디브게임 몰디브 6박 7일 신혼여행 코모말리푸시 리조트모닝요가2월2일드디어 둘쨋날. 몰디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기 위해 눈뜨자마자 요가하러 나왔다. 8시여도 해가 진짜 쨍쨍.지각했더니 일찍 온 사람들이 그늘자리 다차지해서 해들어오는 위치에서 요가한 우리는 얼굴이 익음.여기가 요가랑 마사지받을 수 있는 파빌리온들.이 넓은 섬에서 일주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준 자전거타고 식당으로!마디 레스토랑 조식요가 끝내면 딱 조식먹을 시간이 된다?자리에 앉으면 커피 어떤거 마실건지 물어봐주는데 아이스 라떼라고하면 아이스 커피는 그럴줄 알았다며 가져다줌.(한국인 종특)이건 뷔페에서 따로 담아온거고, 메뉴 주문은 따로 할 수 몰디브게임 있는데 무려 각자 3개씩 시킬 수 있음. 하프보드만해도 킹갓..!첫번째 메뉴두번째 메뉴세번째메뉴. 이거에 후식 메뉴까지 시키니까 아침부터 배가 포화상태인거 ㅠㅠㅠ 맛은 있는데 너무 많아서 꾸역꾸역 먹었다...6개 시키는게 국룰인줄 알고 시켰는데... 2일차 되니까 양이 많을 것 같다고 종업원이 말림ㅋㅋㅋ 과했어..몰디브에 머무는동안 딱 한번 비왔는데, 잘때 와서 비를 마주한적은 없었다. 럭키!해변가 선배드 자리는 널널하고 많은데, 너무 뜨거워서 가볼 생각도 안했다. 다 태닝하는 서양인들뿐.조식먹고 해양센터가서 오리발, 구명조끼, 수노클 장비를 빌렸다!오리발만 있으면 바다에서 무적이야..!해양센터앞의 이상한 몰디브게임 흔들그네코모말리푸시 하우스리프몰디브에도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간조, 만조시간이 있는데, 말리푸시는 간조시간때 바닥이 훤이 보일정도로 물이 많이 빠진다.말리푸시의 모든 숙소가 하우스리프의 수중환경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밥먹듯이 하우스리프를 다녔다.바다의 뽕따색 부분은 예쁘긴하지만 산호가 죽어있어 수중환경이 안좋기 때문에 파란곳까진 가야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다.하우스리프가 바다의 파란부분까지 길게 놓아둔 다리다. 물놀이 복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쉬가드 필수!하우스리프 다리에서 바라본 워터빌라들. 바닥이 훤이 보일정도로 물이 많이 빠진 상태다.바다 한가운데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가는 내내 몰디브게임 쪄죽는다. 첫날은 바보같이 걸어왔지만, 다음날부턴 자전거타고 다녔다. 하우스리프 중간에 물 마시고 자전거 맡겨두는 라운지도 있음!나는 못 들어가지만 지누신 넣어서 물속 파악하기?몰디브의 에메랄드 빛은 어디서도 따라 올 수 없을거야? 혼자서도 뽈뽈뽈 잘 다니는 지누신. 처음엔 구명조끼 끼고하다가 불편해보여서 벗게 했는데 너무 잘해서 기특해!우리 지누신은? 수영을 못 하는데 나랑 세부랑 보라카이에 여행 다니면서 물이랑 친해짐. 특히 보라카이 프리다이빙 2시간 체험으로 오리발이랑 잠영을 조금 배움.(수영할 줄 몰라도 구명조끼 없이 스파르타로 다 바다에 던져 몰디브게임 넣었었음ㅋㅋㅋ) 물에서 배영하기, 물구나무서기, 잠수해서 물건 집어오기 스킬 다 잘하는 것 보면 애초에 물에 대한 겁이 없음. 나는 겁이 많지만 물을 너무 좋아해서 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남편이었다면 인생이 불행했을 것 같다. 물개같은 지누신 만나서 너무 행복해? 몰디브 오시는분들 프리다이빙 다 배울 필요도 없고 2시간 체험만이라도 해보고 오시면 물속 보는 세상이 달라질 겁니댜..!내가 쨍볕에서 오래 있을 수도 없고 혼자 스노쿨링하는 것도 재미 없으니까 파악만하고 수영장에서 휴식하기로 했다.다시 하우스리프 건너서 섬으로 몰디브게임 돌아가기몰디브에 맞춰서 받고온 네일짠기 빼는 중... 누구보다 물에서 잘 놀 자신있는데? 오늘은 그저 바라만 봅니다.이렇게 물에 겁 없는 사람 처음봐.. 혼자서도 진짜 잘놈.다시 숙소로 돌아가자. 사진찍어야지!내 여행 모토 잠은 집가서 자자.코모말리푸시 비치스윗오늘도 날씨와 풍경이 다하는 우리 숙소?귀여운 맥주튜브들. 이렇게 찍을 생각하고 챙겨간 지독한 J.창문 다 활짝 열고 찍은 우리 욕실. 분위기 돌았어...?욕조에 물받고 사진도 남겼다? 잠깐 숙소 비우면 정리하면서 물 빼둠,, 다시 채우기엔 물 아까워서 욕조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됐다.코모 몰디브게임 말리푸시 사진포인트여기가 천국이지!이번엔 씻고 다리로 가서 사진찍기? 평화로워 보이지만 바람이 심해서 모자가 날아갈까봐 조마조마 했다. 결국 바람때문에 사진을 많이 못찍음.해가 저물어가서 버틀러 통해서 예약해둔 타이 레스토랑으로 갔다.코모 말리푸시 타이 레스토랑일식 기반의 레스토랑인데 유럽에서는 일식이 고급요리처럼 여겨지는 느낌이었다(?)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리는 편인데 다행히 해가 지기전에 나와서 다행?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일식 베이스의 음식들.부족하지 않게 양껏 시켜먹기. 다 맛있었다.순식간에 어두워지는 몰디브의 밤식당 중앙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물 속에 상어가 움직임이 없어서 직원한테 저건 몰디브게임 인테리어 돌이냐고 물어봤다ㅋㅋㅋㅋ 진짜 상어라고 밥줘야 움직인다면서 던져주라고 피딩용 고기를 가져다 줬다. 친절해..!우리가 언제 상어한테 먹이를 줘보겠어??낮에 가보니까 상어들 다 사라지고 없었음.밤에 사람들이 먹이줄때만 온다ㅋㅋㅋ청소해줘서 고맙다고 팁이랑 달고나 놓고갔는데 써준 메모?한참 오징어게임 유행할때라 말리푸시 인싸가 되기위해 달고나랑 약과 챙겨갔었다.두유노 스퀴즈게임? 두유노 달고나?하면 직원들이랑 짧은 영어지만 대화도 하게돼서 좋았다.이제 겨우 이틀째 일기라니.. 몰디브에서 해떠있는 동안은 사진찍어야해서 바쁘게 돌아다님.해지면 사진정리하고 별구경도 하고 아이패드 보다가 잠들어서 사진이 없다ㅋㅋㅋ다음 포스팅은 워터스윗으로 옮기는 편! 많관부?#몰디브신혼여행#코모말리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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