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드깡, 저금리 대출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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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카드깡 26일 월요일2주 동안 읽을 책들 준비 완료 !​​​​​​5월 28일 수요일장미공원까지 가고 싶지 않아서 양보는 척 스윽 빠져나오기 ?​​​​뷰가 참 좋았던 식당​​고르기 귀찮았던 우리는 각각 베스트 메뉴로 주문함 ㅋㅋ 맛은 무난했다.. 근데 다들 왜케 작게먹는거지 나랑 수진이만 부산카드깡 끝까지 먹음​​​​맨날 친한사람끼리 앉는게 싫으셨나요..?카페 자리 정하려고 카드 들고오심 ㅎ 운좋게 난 여기서도 편한 사람끼리 앉게 됨​​공금으로 먹을 때 비싼거 먹으라고 다들 부추겨서 시켜 본 신메뉴 자망코 ? 맛있긴한데 엄청 달더라.. 달아서 맛있는거겠지?​​​​​​5월 29일 목요일귀여운 투표 부산카드깡 인증용지가 많아서 안에서 한 5장 찍어 나옴. 그 중에서 당첨된 망곰이​​저녁은 우삼겹 청경채볶음엄빠가 농사지은 나물 중에 청경채 있길래 냉큼 받아와서 만들어봄 ㅎㅎ​​​​​​5월 30일 금요일너무 귀여운 부산 마린버스!! 부기 졸귀​​혼직관 할 때는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들어가는 부산카드깡 편. 자주 가던 일식집 대신에 돈가스 먹으러 왔는데 돈가스 부드럽고 맛있더라 ! 많이들 오늘 이유를 알겠음​​식후땡 망고 한 잔​​사직 올 때마다 올드스트라이프 마킹 있는지 염탐하는 사람.. 나 올해 세웅이 하나 해야지 마음먹었는데 계속 안들어옴 ? 잠시 부산카드깡 부진해서 딴사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상한 고집있어서 처음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을 꼭 하고 싶어짐.. 이젠 마킹 있을까​​​​깔맞춤 ?​​​​이날 쓱전이었는데 나중에 진짜 짝짝이 쥐고 기도하면서 봄. 어쩔 이겼쟈나 외치며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만​​​​​​5월 31일 토요일​오랜만에 하는 혼커 부산카드깡 ?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광안리로! 과일를 위주로 하는 공간이라 색다르고 좋았는데 과일도 달달한데 카페인 없는 음료도 아이스티 요런거라 입이 넘 달았슴​​​​여긴 왠지 겨울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공간. 그냥 물얼음 빙수여서 먹다보니 묽어져서 아쉬웠음 ?​​​​갑자기 부산카드깡 김밥먹고싶은데 싸들고 가긴 귀찮아서 괜찮아보이는 김밥집에 앉아서 계란김밥 냠​​​​외야의 매력에 빠져서 이 날은 혼자 외야 직관하러 간 날​​와 드디어 윤동희 복귀했다 !내년엔 아프지말고 풀타임 뛰어줘​​경기 노잼이라 사온 크보카드깡 시작롯데는 한 두 장 나왔나 ㅋㅋ 그래도 클로버카드랑 부산카드깡 화려한 카드 나와서 기분 세이브 함​​노잼이라 띠부깡도 함. 바다샌드 크림빵 노맛인데 철원이 나와서 용서해주기로함이 날 직관운 쓰레기라 뒤에 초딩들 쌍욕 + 단관온 고딩들 괴성에 아재까지 난리쳐서 경기보다 스트레스 더 받았다 ? 얼른 날풀려서 직관가고싶네​​귀찮아서 미뤄둔 일상 부산카드깡 포스팅 끝 ! 이제 6월로 넘어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