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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 짝퉁시장 신양시장 가는법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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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h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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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상하이짝퉁시장 아우디와는 다른 로고·디자인'AUDI'브랜드 E5 스포트백 공개최대 776마력에 478마일 주행중국 전용 브랜드 'AUDI'출범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처음 본 사람들은 '짝퉁 아우디'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 상징적인 네 개의 링 로고를 제거하고 'AUDI'라는 대문자 브랜드명을 전면에 내세운 아우디가 중국 전용 모델로 등장했다. ​상하이 오토쇼 2025에서 상하이짝퉁시장 세계 최초로 공개된 'AUDI E5 스포트백'은 SAIC(상하이 자동차)와 아우디의 합작을 통해 탄생한 전기 전용 브랜드 'AUDI'의 첫 모델이다.​​디자인부터 다르다… 완전 별개의 브랜드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E5 스포트백은 전통적인 아우디 디자인 언어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외관을 갖췄다. ​슬림한 헤드램프, 직사각형 그릴, 통풍구 없는 전면 상하이짝퉁시장 디자인 등은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며, 후면부에는 ‘링 스크린 스타 다이아몬드’ 테일램프가 존재감을 뽐낸다. ​특히 후면 중앙에 자리한 'AUDI'레터링은 앞으로 출시될 전용 모델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해당 브랜드는 오직 중국을 위한 중국 내수 시장 전용으로 한정될 계획이다.​​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디지털 중심 설계AUDI E5 스포트백 - 상하이짝퉁시장 출처 : 아우디E5는 SAIC와 함께 개발한 ‘ADP(Advanced Digitized Platfo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는 오직 중국 시장을 위해 설계된 전용 플랫폼으로, 향후 AUDI 브랜드의 모든 신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ADP는 800V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100kWh 배터리 기준 최대 478마일(약 770km) 주행이 가능하다. 단, 이 수치는 중국 상하이짝퉁시장 CLTC 기준으로 추정된다.​또한, 10분 충전으로 230마일(370km) 주행이 가능한 고속 충전 성능도 갖췄다.​물론 성능도 강력하다. 트림은 총 4종으로 구성되며, 기본 295마력부터 402마력, 570마력, 최고 사양인 776마력 AWD 모델까지 다양하다. ​최상위 트림의 경우 0→100km/h 가속 시간이 3.4초에 불과하다. 리어 혹은 콰트로 시스템 기반으로 선택 가능하다.​​풀 디지털 상하이짝퉁시장 인테리어, 27인치 4K 디스플레이 탑재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차량 내부는 거의 모든 물리 버튼이 제거된 풀 디지털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는 27인치 4K 디스플레이가 놓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칩셋이 탑재돼 초당 300억 회 연산이 가능하다. ​OTA(무선 업데이트)와 연결성이 강화된 AUDI OS가 상하이짝퉁시장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를 담당한다.​여기에 29개의 센서와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중국에 집중하는 아우디 브랜드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AUDI-SAIC 합작법인 프로젝트 총괄인 페르민 소네이라 CEO는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기술력과 중국의 디지털 생태계를 융합한 상징적 모델이라고 강조했다.​현재로선 E5가 상하이짝퉁시장 유일한 라인업이지만, 2026년과 2027년에 추가로 두 종의 AUDI 모델이 더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이 브랜드를 통해 중국 내 전기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그저 중국 전용'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력이 만난 AUDI E5. 글로벌 아우디와의 차별화 전략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상하이짝퉁시장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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