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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유림> 시계 혹시 롤렉스 짝퉁 옥에티 인가?디테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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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herine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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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짝퉁 내일 11시 40분 비행기다.아직 짐도 안쌌는데, 어떡한다냐 (뭐 짐이야 별로 없지만)내일 일찍 일어나서 짐 싸는 걸로 해야겠다.​롤렉스를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 마음먹고 블로그에 들어왔다.롤렉스.나는 시계에 큰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그냥 롤렉스라는 시계가 비싸고, 유명하다는 정도까지만 알고 있었지.​예전에 대구에서 근무할 때, 벚꽃이 활짝 핀 시기에자전거 타고 헐티재를 종종 갔었다.현동 반장님이 추천해준 맛집이 있어 오다가 들렸다.​아무래도 평일 오전시간대다보니, 외제차가 많이 보였다.내 생각이지만, 노동소득이 아닌 자본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이들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되더라.대각선 테이블에 깔끔한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계셨다.맛있는 식사하러 오셨구나 싶었는데​시계를 보니 롤렉스짝퉁 롤렉스였다.그 특유의 귀티나는 금빛 시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그 후광이 어마어마 했었지 정말 그때 롤렉스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다.그보다 윗등급의 시계 브랜드야 있겠지만,그냥 롤렉스의 마크와 재력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사람을 홀리게 만들었다.​롤렉스 짝퉁이라도 빛깔만 나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했었다.(사고싶어서)​롤렉스는 당장 구매가 힘드니,애플워치로 타협을 봤다.​워치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휴대폰 사용을 덜할 방향으로 생각해낸 게 워치였다.처음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갤러시 워치로 알아보고 있었는데애플워치의 '롤렉스'시계 페이스가 너~~ 무 예쁘더라.​지금은 어차피 못 살 거 애플워치 롤렉스 페이스로 대체를 하자는 생각이 강해휴대폰도 아이폰 12미니로 바꿨다. ㅎㅎㅎ​오늘 워치 롤렉스짝퉁 배송받고 보니 기본 페이스도 괜찮아 일단은 이렇게 쓰고 있다.롤렉스 페이스는 어플을 이용한 페이스라 불편한 점이 있었다.​젊을 때 롤렉스 차봐야지 않겠나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든 부분에 있어 약해질터이니지금 당장 정신차리고 달려 들어야 할 때다.​​​​​구입한 지 좀 된 화이트 보드에는'출퇴근길 자청 칼럼 하나씩 읽기'라 쓰여있다.그래서 요즘 짬이나면 자청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읽고 있다.​옛날에 쓴 글들을 볼 수 있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그 중 기억에 남는 글이 있었다.​친해진다는 것, 친구에 대하여 라는 제목인데결국 '생존과 번식'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1. 물질적 롤렉스짝퉁 도움2. 정서적 도움3. 사회적 위치 상승에 도움​이 세가지 가치만 갖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상대가 내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일때 친구가 되고 싶어진다고 썼다.그리고 마지막에 남긴 글.​'정리하고 보니 사랑도 마찬가지군. 가치와 자격.'​결국 내 가치가 높지 않으면, 생활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내가 원하는 멋진 이성을 만나는 것도,멋진 사람들과 긴밀한 유대감을 조성하는 것도내 실력이 되어야 한다.​​​하나씩 시작해보자.개리형님께선 목표를 글로 적고 실행해라 하셨다.​그렇다면 내 꿈은 뭐냐?여행할 때 여행하고,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 자유롭게 가며가족들, 주변 지인들 여유롭게 챙길 수 있는 수준의 자금만 확보하면 된다.이거면 롤렉스짝퉁 더 욕심이 없을 거 같다.​정리하자면 경제적 자유라는 건데디테일하게 목표를 설정해보면당장엔 월 700만원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봤었나, 월 소득이 700만원까지일때 행복과 비례하여 올라간다고 본 기억이 있어서700만원으로 설정해봤다.​현재의 소득 외로 대략 400만원을 창출해야하는건데,월 100부터 시작해보면 할만할 거라 생각한다.​월 100의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내 계획은우선 대구에 내려가 스마트스토어로 괜찮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친구를 통해 배우며 직접 몸으로 체감하고, 곧바로 시도해보는 거다.​실패로 돌아간다 한들, 하나의 타이탄의 도구가 될 것이고, 경험치가 될 것이다.(며칠간, 소비를 좀 막 하는 편인데(이성적 범위 내에서) 잔고가 없다 싶이되니 롤렉스짝퉁 돈에 대한 동기가 부여된다.)또 다른 방법으론, 지식 창업이다.자청은 너무 대중적인 거 같고, 포리얼님이 진정성을 갖추고 부지런히 자료들을 업로드 해주시는 거 같아따라해보는 게 좋겠단 생각이 자주 든다.​이렇게 2가지가 근래들어 생각한 부분이다.생각만 해선 의미없단 거도 잘 알기에, 실행해야한다.실행 안하면,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자.통장 잔고를 다 쓰거나, 차를 풀할부로 하나 지르던가.​사건이 하나 터지지 않으면, 흐물흐물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현재 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과 여가시간이 큰 메리트가 되고있다.어차피 안 죽는다.고생하더라도 젊은 날에 고생하는 게 현명한거다.클루지를 이기지 못한다면 이길 수밖에 없는 환경에 나를 롤렉스짝퉁 놓자.​스마트 스토어하는 친구는 6개월만에 월 3,400을 올린다고 했다.직장 수입과 합하면 700은 될 건데나도 2022년 12월까지 월 700 목표가 불가능하진 않다.​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발 내딛자.아 맞어 그리고, 적을 얘기가 하나 더 있었다.​​​​내 집엔 티비가 없고, 티비 컨텐츠도 잘 안본다.티비보는 시간이 낭비되는 시간인 걸 알기에 아예 들여놓을 생각을 안하는건데.근데 돌아보니깐 이렇게 세이브한 시간을 제대로 쓰고 있질 않다.목숨을 걸고 책을 읽자.독서만이 내 유전자의 벽을 깰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한다.​오늘 건강검진 가서, 담낭 쪽에 결석이 있단 소릴 들었다.이 돌덩이가 담낭을 막으면 통증이 유발될 롤렉스짝퉁 수 있단다.빼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냥 대부분 이렇게 살아간다고...​뭐 죽기 전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괜찮은데,돌덩이가 몸을 돌아다닐 걸 상상해보니 참 고통스러울 거 같더라.(실로 고통이 어마어마하다지)​어차피 인생은 고통이다.목숨 걸고 책을 읽자.진짜 자청처럼 미친놈처럼 책을 읽어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젊음의 힘에 기대 성장의 필요성을 체감 못하고 있다.결석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삶을 살기보단, 그 전에 단단한 사람이 되야지.(단지, 동기부여의 수단으로 삼고, 몸 관리도 철저히 해야 원하는 것도 맘껏 하다 세상을 떠나지)​​​​무튼 잘 해보고.시간(,젊음)의 유한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짐싸서 롤렉스짝퉁 제주도서 좋은 경험 쌓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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