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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열기구 풍선 서울달 예약 가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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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a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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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기구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국립중앙과학관안녕하세요.귀여운 두 딸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하늘에서 즐기는 가을 밤의 야경'열기구 체험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던 분 계신가요?저는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티케팅의 어려움도 알게 되었죠.저는 티케팅에 실패했고, 와이프는 성공해서!11월 1일 오후 6시 타임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루어지고한 타임당 35명이 신청할 수 있었죠!​그리고 오늘 열기구 체험을 하고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먼저 티케팅에 기구 성공하면 안내서가 오게 된답니다.​행사장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앞 광장에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어요.​​​그런데 국립중앙과학관에 가까이 다가갈때쯤DCC컨벤션센터 앞에 열기구가 보이더라고요!의잉?분명히 국립중앙과학관이였는데.. 왜 저기에 열기구가..?​​가까이 가보니 열기구 2개를 준비중이더라고요.그런데 장소가 비슷하지만 달라서 고민했죠.시간이 5시 20분이라, 한바퀴 돌아보자고 결정하고국립중앙과학관으로 가봤어요.​​​주차장을 이용했는데띄어져있는 열기구가 없어서.. 초조했답니다.주차장은 넓고, 자리가 많답니다.​참고로 1시간 37분 주차 3,000원 나왔답니다.​위치도에요.​​주차를 하시고, 화장실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계속 걸어가다보면 국립중앙과학관이 나와요.​​​입구에는 사전무인정산소가 있는데차량이 많이 기구 없어서 굳이 사전에 하지 않아도 출입문쪽에서 정산할 수 있으니걱정안하셔도 됩니다.​​​종합안내도랍니다.종합안내센터를 들어가시면 왼편 위쪽에 사이언스 홀이 있고 넓은 광장이 있어요.그 곳에서 열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식당,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이라고 적힌 곳으로 가면 휴게실이 나와요!그곳에서 대기하거나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입구는 열려있어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답니다.​​입구를 통해 사이언스홀로 가면 넓은 광장에 열기구가 준비되어 있어요.열기구 체험은 사전예약자만 참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알고 기구 보니열기구 체험 행사는 2곳에서 진행되고 있던 거였어요!하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열기구는 일이 지연되어서 안하는 것처럼 보였던 거였고!DCC컨벤션센터 앞에서 하고 있던 열기구 체험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거였답니다.그래서 오해를 한 거 였죠.(저처럼 어디로가야할지 몰라서 헤매신 분 계실까요??)​​​아무튼 열기구에 탑승하는 칸은 생각보다 무척 좁더라고요!35명이 모두 타고높게 올라가서 대전 시내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아니더라고요?​​​날씨가 좀 쌀쌀해졌는데이렇게 난방 장치를 켜주셔서 따뜻하게 기다릴 수 기구 있었답니다.​​​광장 앞에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는데이 곳에서는 대기표와 정산을 할 수 있어요!​반드시 이 곳부터 와서 대기표를 먼저 받으셔야 된답니다.한 가족씩타는 시스템이다보니순서가 뒤로 밀리면 꽤 오래 기다려야될 수 있어요.​저희는 18:00 첫 타임 4번째로 대기표를 얻을 수 있었어요!(1개의 티켓당 1명, 미취학 아동은 제외)​​대기표도 얻었으니 왼편에 있는 고객쉼터로 이동했어요!​​​내부에는 이렇게 쉴만한 자리와 밴딩머신들이 자리하고 있어요.자리는 많지 않았지만제한된 인원만 오는 구조이라서 자리가 없거나 기구 그러진 않았어요.​​​이 곳은 음식을 취식할 순 있지만 컵라면은 안된다고 해요!저희 가족은 한민닭강정을 포장해가서 먹었답니다.​​​열기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광장이 눕혀있던 열기구가 작아보였는데바람을 넣으니 굉장히 커지더라고요!​​​처음에 불을 연소하는데소리가 굉장히 크고간헐적으로 켰다 껏다 하기 때문에아이들은 소리때문에 겁을 먹을 수 있어요!​​​올라가는 높이는 건물 7~8층 정도 높이에요.비도 오고, 바람도 조금씩 불어서 높이를 낮췄다고 하더라고요.​​​바람이 많이 불 예정이라고해서결재는 미리하지 않고타기 전에 결재하는 시스템이였어요.​​열기구 탑승칸에는 문이 기구 없어서울타리를 넘어가야해요.​가장 무거운 아빠가 먼저 타고, 그다음 엄마.그 다음엔 타고 있던 아이들과 엄마가 내리고아이들이 타고, 타고있던 아이들이 내리는 식으로 무게를 조절하면서 탔어요.​​​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면 이런 모습이에요.생각보다 높진 않은데사람이 무서움을 느끼는 딱 그 높이인 것 같아요.멀리보면 무섭지 않지만, 바로 아래를 보면 무섭더라고요.울타리가 제 허리만큼밖에 안되서무게 중심이 조금만 쏠려도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게다가 제가 무겁다보니조금만 움직여도 탑승칸이 움직여서 무서웠어요.그러면서도 재미있는 기구 경험이였답니다!​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간까지 10분 정도 소요되서 굉장히 짧아요!​​딸아이도 굉장히 좋아한 체험이였답니다!​​근데 있죠..우리가 탄 건 밖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위치라고 해도..민무늬였는데..​DCC컨벤션센터 앞에는열기구가 2대이고, 더 화려하고 불도 예쁘게 반짝거리더라고요!!!괜히 비교당하는 느낌이였다랄까요?​아무튼!아이들과 부모 모두 재미있었던 체험이였답니다!​그럼 내일 또는 앞으로 열기구 체험하러가시는 모든 분들재미있게 타세요!맛있게 맵듯, 재미있게 무서워요!!​11개월 둘째도 귀막고 잘 탔어요! (안울었답니다.)최연소 탑승객이라고 하더군요..​그럼 이상으로 열기구 체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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