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열기구 풍선 서울달 예약 가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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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기구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국립중앙과학관안녕하세요.귀여운 두 딸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하늘에서 즐기는 가을 밤의 야경'열기구 체험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던 분 계신가요?저는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티케팅의 어려움도 알게 되었죠.저는 티케팅에 실패했고, 와이프는 성공해서!11월 1일 오후 6시 타임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루어지고한 타임당 35명이 신청할 수 있었죠!그리고 오늘 열기구 체험을 하고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먼저 티케팅에 기구 성공하면 안내서가 오게 된답니다.행사장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앞 광장에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어요.그런데 국립중앙과학관에 가까이 다가갈때쯤DCC컨벤션센터 앞에 열기구가 보이더라고요!의잉?분명히 국립중앙과학관이였는데.. 왜 저기에 열기구가..?가까이 가보니 열기구 2개를 준비중이더라고요.그런데 장소가 비슷하지만 달라서 고민했죠.시간이 5시 20분이라, 한바퀴 돌아보자고 결정하고국립중앙과학관으로 가봤어요.주차장을 이용했는데띄어져있는 열기구가 없어서.. 초조했답니다.주차장은 넓고, 자리가 많답니다.참고로 1시간 37분 주차 3,000원 나왔답니다.위치도에요.주차를 하시고, 화장실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계속 걸어가다보면 국립중앙과학관이 나와요.입구에는 사전무인정산소가 있는데차량이 많이 기구 없어서 굳이 사전에 하지 않아도 출입문쪽에서 정산할 수 있으니걱정안하셔도 됩니다.종합안내도랍니다.종합안내센터를 들어가시면 왼편 위쪽에 사이언스 홀이 있고 넓은 광장이 있어요.그 곳에서 열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식당,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이라고 적힌 곳으로 가면 휴게실이 나와요!그곳에서 대기하거나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입구는 열려있어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답니다.입구를 통해 사이언스홀로 가면 넓은 광장에 열기구가 준비되어 있어요.열기구 체험은 사전예약자만 참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알고 기구 보니열기구 체험 행사는 2곳에서 진행되고 있던 거였어요!하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열기구는 일이 지연되어서 안하는 것처럼 보였던 거였고!DCC컨벤션센터 앞에서 하고 있던 열기구 체험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거였답니다.그래서 오해를 한 거 였죠.(저처럼 어디로가야할지 몰라서 헤매신 분 계실까요??)아무튼 열기구에 탑승하는 칸은 생각보다 무척 좁더라고요!35명이 모두 타고높게 올라가서 대전 시내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아니더라고요?날씨가 좀 쌀쌀해졌는데이렇게 난방 장치를 켜주셔서 따뜻하게 기다릴 수 기구 있었답니다.광장 앞에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는데이 곳에서는 대기표와 정산을 할 수 있어요!반드시 이 곳부터 와서 대기표를 먼저 받으셔야 된답니다.한 가족씩타는 시스템이다보니순서가 뒤로 밀리면 꽤 오래 기다려야될 수 있어요.저희는 18:00 첫 타임 4번째로 대기표를 얻을 수 있었어요!(1개의 티켓당 1명, 미취학 아동은 제외)대기표도 얻었으니 왼편에 있는 고객쉼터로 이동했어요!내부에는 이렇게 쉴만한 자리와 밴딩머신들이 자리하고 있어요.자리는 많지 않았지만제한된 인원만 오는 구조이라서 자리가 없거나 기구 그러진 않았어요.이 곳은 음식을 취식할 순 있지만 컵라면은 안된다고 해요!저희 가족은 한민닭강정을 포장해가서 먹었답니다.열기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광장이 눕혀있던 열기구가 작아보였는데바람을 넣으니 굉장히 커지더라고요!처음에 불을 연소하는데소리가 굉장히 크고간헐적으로 켰다 껏다 하기 때문에아이들은 소리때문에 겁을 먹을 수 있어요!올라가는 높이는 건물 7~8층 정도 높이에요.비도 오고, 바람도 조금씩 불어서 높이를 낮췄다고 하더라고요.바람이 많이 불 예정이라고해서결재는 미리하지 않고타기 전에 결재하는 시스템이였어요.열기구 탑승칸에는 문이 기구 없어서울타리를 넘어가야해요.가장 무거운 아빠가 먼저 타고, 그다음 엄마.그 다음엔 타고 있던 아이들과 엄마가 내리고아이들이 타고, 타고있던 아이들이 내리는 식으로 무게를 조절하면서 탔어요.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면 이런 모습이에요.생각보다 높진 않은데사람이 무서움을 느끼는 딱 그 높이인 것 같아요.멀리보면 무섭지 않지만, 바로 아래를 보면 무섭더라고요.울타리가 제 허리만큼밖에 안되서무게 중심이 조금만 쏠려도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게다가 제가 무겁다보니조금만 움직여도 탑승칸이 움직여서 무서웠어요.그러면서도 재미있는 기구 경험이였답니다!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간까지 10분 정도 소요되서 굉장히 짧아요!딸아이도 굉장히 좋아한 체험이였답니다!근데 있죠..우리가 탄 건 밖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위치라고 해도..민무늬였는데..DCC컨벤션센터 앞에는열기구가 2대이고, 더 화려하고 불도 예쁘게 반짝거리더라고요!!!괜히 비교당하는 느낌이였다랄까요?아무튼!아이들과 부모 모두 재미있었던 체험이였답니다!그럼 내일 또는 앞으로 열기구 체험하러가시는 모든 분들재미있게 타세요!맛있게 맵듯, 재미있게 무서워요!!11개월 둘째도 귀막고 잘 탔어요! (안울었답니다.)최연소 탑승객이라고 하더군요..그럼 이상으로 열기구 체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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