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갈만한 곳 숙소 위치 추천 쇼핑몰 까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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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쇼핑몰 추석을 맞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엄마와 함께 시내 관광에 나섰다.. 시내 관광 코스로 부킷 빈땅의 파블리온에서 쿠알라룸푸르의 명소 트윈스 빌딩까지 도보로 가는 나만의 코스로 선정 해 보았다. 부킷 빈땅의 랜드 마크 파블리온,, 그랩을 타고 정문에 내리자 수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있다.. 그랩 기사 조차 무슨 일인지를 나에게 물어 본다... 쇼핑몰 내가 알리가 없잖아.. ㅎ 궁금한 건 못 참는 내가 대기 중인 여자분에게 누가 오냐고 물었더니,, 트와이스가 온다고 한다.. 오 !그러더니 멤버 전원이 오는 건 아니고 나연(?) 만 온다는 것이다.. 물론 전 멤버 이름을 알 수 없는 나는 그런가 보다 ... 하면서도,, 한국 아이돌의 선전에 뿌듯한 마음이 든다. 파빌리온 쇼핑몰 쇼핑몰 정문 앞의 분수대..항상 많은 관광객의 포토존이 되곤 한다.. 어머니도 한 장 찍어 드리고.. 한국의 명동 같은 느낌,,부킷 빈땅은 말레이시아어로 부킷(언덕) 빈땅 (스타) 라는 뜻이며, 말레이시아의 지명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다. 왕자 (푸테라) 공주(푸터리) 굿 럭 (자야) 등등 자주 쓰이는 지명도 이제 조금씩 익숙해 진다. 나만의 코스에 집어넣기로 한 쇼핑몰 바샤 커피커피가 특별하게 맛있다기 보다,, 분위기나 서비스도 나쁘지 않으며,,심지어 2-3명이 오면 스벅 보다 가성비도 있다..오늘은 두명이서 커피 한 주전자를 마셨다.. 혼자 오나 둘이 오나 셋이 와도 같은 요금으로 마실 수 있다.. 혼자 오면 좀 아까울수 있다.. ㅎ 그래도 싱가포르나 한국에서 마시는 것 과 비교하면 상당히 싼 편이다. 트윈스 쇼핑몰 빌딩 앞에서 인증 사진,,이 건물은 말레이시아의 상징이면서,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이 하나씩 공사를 한 건물로도 유명하다. 거의 바닥에 들어눕다시피 해서 건물과 함께 찍어 드림,,이 곳에 자주 오다 보니, 비공식 포토존도 나름 알게 된다..오늘은 이 페트로나스 빌딩과 연결된 수리아 쇼핑몰 내부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 보기로 했다..지인 들이 말레이시아를 쇼핑몰 방문 했을 경우 꼭 들려야하는 트윈스 빌딩 근처의 밥 집을 알아 두기 위해서 쇼핑몰 내부를 시찰 해 본다.. 로컬 음식의 레스트랑이 많이 있었지만, 오늘도 결국은 일식으로 결정...젓가락이 세로로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음식이 썩 맛있지는 않을꺼라 확신이 감,,일본 음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젓가락은 가로로 놓여있는게 상식이기 때문에.. 마침 세트 쇼핑몰 메뉴가 있어 메뉴를 달리 하여 세트 메뉴로 주문 해 본다..엄마는 우나기 스시 세트,, 장어는 너무 달았다.. ㅠㅠ 나는 소바 세트,,소바는 쯔유 양이 조금 모자라는 감이 있었고,,타이밍을 잘 못 맞추었는지 소바면들이 다 함께 붙어 있었다.. ㅠㅠ 소바 부터 그릇에 담고 다른 요리 준비를 했나 보다.. 2인 세트와 당근 쥬스 쇼핑몰 2잔에 250 링깃 정도 나온듯.. (한화 7만원)구글 평점이 별로 좋지 않아 반심반의 하며 찾아 온 곳인데,, 맛 있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저냥 이 근처에 오게 되면 식사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싱가폴 하고의 물가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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