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로컬 뽈살맛집 찬세오그릴 & 약국, 한인마트 여성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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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용품 꼬맹이여행자입니다.계속 이어지는 라오스 방비엥 2일차 여행기!여행기는 순서대로 이어지고 있답니다ㅎㅎ오늘은 아주 슬프게도물놀이 천국인 방비엥에서 결국 터져버렸던 생리...여행지에서 비슷한 난관을 겪을 여성분들을 위한 라오스 여성용품 구입기및 로컬 바베큐 레스토랑 뽈살맛집(이름없음) 찬세오그릴 방문후기입니다.방비엥 이전 여행기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꼬맹이여행자입니다. 오늘은 방비엥 여행하면 꼭 가는 곳이죠! 천연 수영장 라오스 블루라군1 ...짚라인 + 블루라군1 투어를 다녀온 후드디어 새로운 숙소 아마리 호텔에 체크인했다.전날 시솜바트 플라자 호텔에서 가성비 숙박을 했으니이번에는 방비엥에서 가장 유명한 아마리 호텔에서 스위트룸 플렉스~!한참동안 방 구경도 하고, 수영장도 다녀오고 호캉스를 즐겼다.자세한 숙박후기는 여성용품 따로 포스팅함!아마리 방비엥 스위트룸 숙박후기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꼬맹이여행자입니다. 오늘은 라오스 숙소로 유명한 아마리 방비엥 호텔 스위트룸 숙박 후기를 ...별로 오래 뒹굴거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내가 여행한 4월의 라오스는 화전 때문에미세먼지가 심해서 하늘이 예쁘지 않다.침대에 좀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밖으로 못 나갈 것 같아서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내를 탐방하러 나가본다.10년 전과 비교하면 시내는 얼마나 바뀌었으려나~!나는 할리스커피에서 모든 투어 프로그램을 예약했는데놀자투어라는 다른 한인 전문 여행사도 있는 것 같다.10년 전의 방비엥은 좀 더 자연친화적이었던 것 같은데거리마다 여행사, 물놀이 여성용품 도구나 옷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한 것을 보니진짜 상업화가 되었다는게 확 느껴져서 조금 아쉽다.살짝 출출해져서 근처 레스토랑을 검색하다가방비엥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뽈살 바베큐를 먹으러 간다는 것을 발견했다.여러 레스토랑이 있겠지만나는 진짜 현지 로컬 레스토랑에 가기로 결정!1. 방비엥 로컬 뽈살맛집(이름없음) 가는법 &가격 &곱창, 뽈살 후기내가 찾은 로컬 레스토랑은 구글 맵에뽈살맛집(이름없음) 이라고 저장된 곳이다.간판이 제대로 달려있지 않거나,혹은 현지언어로 되어있어 이름조차 모르는진짜 현지 맛집이라는 것이지!이름만 봐도 여기는 맛집이란 것을 여행경력으로 알 수 있었다ㅎㅎVang Vieng, 라오스처음에 뽈살맛집(이름없음) 구글맵이 알려주는대로찾아갔는데도 어디인지 몰라서 한참 헤맸다.가는 여성용품 방법은 현지 음식 신닷 맛집으로 유명한피핑쏨 레스토랑을 먼저 찾는 것을 추천한다.이 피핑쏨 레스토랑 간판을 발견했다면 뒤로 돌아서바로 꺾이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즉, 사진 속 현 위치는 목적지를 지나친 것이다.)바로 이 간판을 찾았다면 성공!여기서 꺾어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바로 이 골목길!이제 쭈욱~~~~~걸어오다 보면!!WCHX+3PF, Vang Vieng, 라오스이렇게 간판없는 가게의 위엄!에어컨조차 없는 정말 현지 로컬 레스토랑 뽈살맛집이 등장한다.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방비엥서 맛있는 돼지부속 구이 집이라고 적혀있음ㅋㅋㅋㅋ이 허름한 집이 구글 평점은 무려 4.1점!나중에 포스팅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이 곳은 찬세오그릴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여성용품 한다!메뉴판을 살펴보면 돼지고기 부속물 BBQ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여러가지 현지 음식을 많이 파는 로컬 식당이다.영업시간은 구글 맵에오전 8시~오후 10시로 되어있지만에어컨이 없다보니 주로 해가 떨어지고저녁에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허탕치지 않도록 저녁 방문 추천!나는 곱창 러버이기 때문에곱창 1인분(50,000낍)와 뽈살 1인분(돼지볼때기 50,000낍) 주문!여기에 비어라오 큰 병(25,000낍)까지 시켜서돼지고기 부속물 BBQ 2인분 + 맥주 큰 병 ,000낍(한화 약 7,500원)이 정도 밖에 안 나왔으니찬세오그릴은 진짜 저렴한 로컬 현지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주문한 메뉴 등장!!!먹음직스러운 돼지곱창과 돼지뽈살!!!분짜(?)처럼 먹을 수 있는 쌀국수면, 각종 야채, 소스도 함께 여성용품 내어준다.궁금해서 돼지 뽈살은 어디 부위인가 찾아봤더니돼지의 양 턱 부분, 즉, 관자놀이니까말 그대로 돼지 볼때기라는 해석이 맞았다ㅋㅋㅋㅋㅋㅋ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살은 야들야들한 뽈살과돼지 곱창, 그리고 비어라오 맥주 조합은 환.상.적!!!!곱창이 살짝 잡내가 나기는 했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물론 에어컨이 없어서 덥기도 하고 파리는 많았지만현지 레스토랑에서 이 정도 청결이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방비엥에서 뽈살 BBQ 구이를 먹기 위해 더 비싼 레스토랑을 많이들 가던데나처럼 현지식이나 로컬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뽈살맛집(이름없음) 찬세오그릴을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2. 방비엥 약국, E-Mart 한인마트 여성용품 구매 후기WCGW+7XR, Vang Vieng, 라오스아까 낮에 여성용품 블루라군1에 다녀와서 아마리 호텔에체크인하고 난 후...........물놀이 천국인 이 곳에서...........하필이면..............생리가 터졌다................원래 여행 계획이 잡히면 약을 먹어서 미루었어야 했는데일이 너무 바빴어서 날짜 계산 없이여행을 왔던게 잘못이었다.분명 라오스 여행에서 급하게 여성용품이 필요한 한국인 여행자가나뿐만은 아닐 것 같아서 포스팅한다.여성용품 판매 약국 위치: 할리스투어 옆 'Padithchith Pharmacie'약국약국이라서 여성용품 외에급하게 비상약이 필요할 때도 추천!가격은 사진속처럼 현지 생리대 4개 2묶음, 탐폰 1박스 해서115,000낍이었다.WCGX+9M, Vang Vieng, 라오스놀랍게도 라오스에 E-Mart가 있다?!?!?!??!찾아보니 방비엥에 과거 한인마트 K-마트가 있었는데2024년 4월 기준 지금은 문을 닫은 것 같았다.대신 E-마트 한국 편의점이 여성용품 등장!!!이름은 저렇게 구글 맵에 등록되어 있지만그냥 한국 음식 및 물건들 파는 가게이다.아마 추측컨데 한인 사장님이 하시는게 아닐까.거기서 수많은 한국 물건들을 놔두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용품이나 쇼핑하는 나,,,,,,,,,이 때 기분 정~~~~~~~~말 안 좋았지만 지나고보니 추억이다.나를 희생해서 비슷한 다른 여성 여행자를 구한다고 생각해야지,,,아무래도 낮에 갔었던Padithchith Pharmacie 약국에서 산 여성용품은진짜 현지 것이다보니품질이 떨어질까봐 걱정되어서믿을만한 여성용품 브랜드인 Sofy 생리대, 탐폰 1개씩 추가 구매!가격은 78,000낍이었다.이상 꼬맹이여행자의라오스 방비엥 로컬 레스토랑 뽈살맛집 찬세오그릴 &약국, 한인마트 여성용품포스팅 끄읕!다음 여행기는 뽈살을 먹고나서마사지를 받고, 유명한 방비엥 각종 이모네 샌드위치를 먹은 후기로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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