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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차박 해본 사람? 나야 나! (Feat. Port Jervis)_매거진 브릭스 여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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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as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10-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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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매거진 안에 조용한 공간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는 디자인랩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DDP 공간과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아래 클립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매거진 라이브러리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우리가 방문했을 땐 외국인 커플이 조용히 데이트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조용한 실내데이트 장소를 좋아하는 커플, 신혼이라면 한 번 매거진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산업디자인, 뷰티, 미디어 등 다양한 종류의 매거진을 만나볼 수 있어 관련 정보를 얻는데도 좋은 곳이다.매거진 라이브러리 입장 무료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구에 들어서면 직원이 있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물어보면 답변해 준다. 입구부터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입장 후 시간제한 없이 매거진 오랜 시간 앉아서 매거진을 볼 수 있다. DDP에 방문을 했을 때 약속 시간이 좀 남을 경우 이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도 괜찮겠다.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복도 쪽으로 나와서 바라보면 이렇게 내부가 보인다. 각 공간마다 책이 잘 나열되어 있어서 관심 분야가 있다면 그곳에 앉아서 책을 보면 된다. 공간마다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서 따로 매거진 복도로 나와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다양한 분야 매거진 만나다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커플끼리 각 공간에서 한국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앉아서 책을 볼 수 있게끔 의자, 소파 등이 있어서 방문객을 배려한 부분도 느낄 수 있었다. 방문객은 책장에 보이는 잡지를 가져와서 읽으면 된다.공간마다 색다른 느낌도 들고, 독서실처럼 서로 매거진 배려하고, 다양한 매거진이 있어서 이와 연관된 전공하는 대학생 혹은 직장인 커플이 찾을 법한 조용한 실내데이트 장소라고 느껴졌다. 같은 전공이라면 전공 분야 매거진을 읽어보면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고 생각되었다. 마음에 드는 카테고리를 찾고 근처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서 읽어 나가면 된다. 앉을 공간이 벽면 혹은 책상과 의자로 있어서 앉을 공간이 매거진 생각보다 많았다. 매거진을 읽다가 머리에 환기가 필요할 땐 잠시 밖으로 나와서 각 공간 마다의 느낌을 느껴봐도 좋을 것 같다.외부에도 매력적인 공간이 있다DDP 내부에는 이렇게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화장실 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또 다른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은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보여 행사가 없을 땐 매거진 찾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 되어주기도 한다.다음 공간에서 계단으로 한층 올라오면 이렇게 앉아있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DDP를 찾았다가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곳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하고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DDP는 다양한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서 DDP에서 데이트 중이라면 다양한 전시, 공간을 둘러본 후 잠시 매거진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이곳으로 계획하고 찾아도 괜찮겠다.조용한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DDP 매거진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분야의 매거진을 만나보고, 그곳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찾아서 잠시 시간을 볼 수 있는 조용한 실내데이트 장소로 적합하여 우리도 아이와 함께 찾아 잠시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끝.서울특별시 매거진 중구 을지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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