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디저트 맛집 앵그리오븐 까눌레 에그타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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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 에그 콘텐츠의 힘과부모와의 교감으로 완성되는우리아이 영어발화안녕하세요 타타지니에요:)우리아이에게 영어를 노출시켜주면서부모님들이 기대하는 것이 바로 영어발화인데요.아무리 좋은 책, 콘텐츠라해도일방적인 노출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잉글리시에그는 콘텐츠의 힘이 정말 좋아서아이가 좋아하고 잘 보고 있지만영어 자연발화를 위해서는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중요한 에그 것이 부모와의 교감! 39개월인 저희 딸은 잉글리시에그를 접하면서영어발화가 굉장히 잘되고 있는데요.이전까지는 저도 영어에 자신이 없고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몰라 망설이느라다른 영어책을 읽어줘도 발화로 이어지진 않았던것 같아요.하지만 잉글리시에그 책과 에그티비의 다양한 컨텐츠그리고 에그펜을 이용해서아이와 영어놀이 하듯이 함께 에그 영어를 읽으니아이도 저도 자신감있게영어를 뱉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아시죠~?!입에서만 맴도는 영어들..저희때만 해도 문법식 영어라 회화는 하지도 못했고문장을 알아도 자신감이 없어서입에서 뱉지 못하고 삼키는 영어였었죠ㅋㅋ저도 아이와 함께 영어놀이 한다고 생각하고에그펜에서 나오는 음성을 따라한문장 한문장씩 에그 따라 읽어보면어느새 아이도 저도 영어문장을자연스레 읽고 있더라고요^^그리고 언어가 발화될 때에 필요한 건 티키타카!혼자서 스스로 읽고 익히는 아이들도 있지만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면아이들은 금새 흥미가 떨어질거에요.실생활 이야기들이 많은 잉글리시에그 디에그 옐로우디에그 옐로우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로아이와 제가 티키타카하며 영어로 함께 에그 이야기가가능해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답니다ㅋ그리고 이것을 놀이로 좀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선스티커북을 이용해주셔도 좋아요.더 옐로우 에그 전용 스티커북인데요.책의 모든 주제마다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어서아이와 함께 상황극을 하며스티커를 붙여주셔도 좋아요! 저는 'Where's the Fly?'라는 책의스티커를 이용해 아이와 영어놀이를 했어요.스티커북에 있었던 에그 파리 모양 스티커ㅋ파리 흉내를 내며 윙~~~ 날라다니다가안착 후 Where's the Fly? 라고 말해주며아이와 상황극을 한거죠ㅋ처음엔 엄마가 하는 것만 보며 웃더니나중엔 저희딸도 스스로 해보겠다며스티커를 떼고 스스로 책에도 붙여보고엄마처럼 파리가 날라다니는 흉내도 내더라고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Where's the Fly? 라고영어발화를 에그 했답니다!사실 좋아하던 책이라 이전에도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에그티비에서도 10번이상은 넘게 본 콘텐츠인데아직 한번도 입으로 문장을 말해본적은 없었거든요.약간 긴문장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엄마와 함께 교감하며 영어놀이를 하니아이가 바로 Where's the Fly? 라고 말하더라고요ㅋ진짜 이럴때가 제일 뿌듯하답니다^^그 이후에도 파리를 열심히 찾아가며이번에는 에그 It's on the leg~ 하고파리가 어디있는지도 함께 해보았어요.잉글리시에그 콘텐츠가 재밌다 보니아이가 여러번 반복해서 이미 알고있는 문장이었지만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발화가더 잘 이뤄지는 것 같아요.부모가 굳이 발음을 차근차근 읽어주지 않아도잉글리시에그를 통해 실생활 영어문장을 터득하고또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에그 자연스러운 발화까지 이어지는만3세아이의 영어교육!잉글리시에그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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