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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디저트 맛집 앵그리오븐 까눌레 에그타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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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lly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3-2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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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 에그 콘텐츠의 힘과부모와의 교감으로 완성되는우리아이 영어발화안녕하세요 타타지니에요:)우리아이에게 영어를 노출시켜주면서부모님들이 기대하는 것이 바로 영어발화인데요.​아무리 좋은 책, 콘텐츠라해도일방적인 노출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잉글리시에그는 콘텐츠의 힘이 정말 좋아서아이가 좋아하고 잘 보고 있지만영어 자연발화를 위해서는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중요한 에그 것이 부모와의 교감!​ 39개월인 저희 딸은 잉글리시에그를 접하면서영어발화가 굉장히 잘되고 있는데요.​이전까지는 저도 영어에 자신이 없고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몰라 망설이느라다른 영어책을 읽어줘도 발화로 이어지진 않았던것 같아요.​하지만 잉글리시에그 책과 에그티비의 다양한 컨텐츠그리고 에그펜을 이용해서아이와 영어놀이 하듯이 함께 에그 영어를 읽으니아이도 저도 자신감있게영어를 뱉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아시죠~?!입에서만 맴도는 영어들..저희때만 해도 문법식 영어라 회화는 하지도 못했고문장을 알아도 자신감이 없어서입에서 뱉지 못하고 삼키는 영어였었죠ㅋㅋ​저도 아이와 함께 영어놀이 한다고 생각하고에그펜에서 나오는 음성을 따라한문장 한문장씩 에그 따라 읽어보면어느새 아이도 저도 영어문장을자연스레 읽고 있더라고요^^​​그리고 언어가 발화될 때에 필요한 건 티키타카!혼자서 스스로 읽고 익히는 아이들도 있지만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면아이들은 금새 흥미가 떨어질거에요.​실생활 이야기들이 많은 잉글리시에그 디에그 옐로우디에그 옐로우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로아이와 제가 티키타카하며 영어로 함께 에그 이야기가가능해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답니다ㅋ​​그리고 이것을 놀이로 좀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선스티커북을 이용해주셔도 좋아요.​더 옐로우 에그 전용 스티커북인데요.책의 모든 주제마다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어서아이와 함께 상황극을 하며스티커를 붙여주셔도 좋아요!​ 저는 'Where's the Fly?'라는 책의스티커를 이용해 아이와 영어놀이를 했어요.​스티커북에 있었던 에그 파리 모양 스티커ㅋ파리 흉내를 내며 윙~~~ 날라다니다가안착 후 Where's the Fly? 라고 말해주며아이와 상황극을 한거죠ㅋ​​처음엔 엄마가 하는 것만 보며 웃더니나중엔 저희딸도 스스로 해보겠다며스티커를 떼고 스스로 책에도 붙여보고엄마처럼 파리가 날라다니는 흉내도 내더라고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Where's the Fly? 라고영어발화를 에그 했답니다!​​사실 좋아하던 책이라 이전에도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에그티비에서도 10번이상은 넘게 본 콘텐츠인데아직 한번도 입으로 문장을 말해본적은 없었거든요.​약간 긴문장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엄마와 함께 교감하며 영어놀이를 하니아이가 바로 Where's the Fly? 라고 말하더라고요ㅋ​진짜 이럴때가 제일 뿌듯하답니다^^그 이후에도 파리를 열심히 찾아가며이번에는 에그 It's on the leg~ 하고파리가 어디있는지도 함께 해보았어요.잉글리시에그 콘텐츠가 재밌다 보니아이가 여러번 반복해서 이미 알고있는 문장이었지만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발화가더 잘 이뤄지는 것 같아요.​부모가 굳이 발음을 차근차근 읽어주지 않아도잉글리시에그를 통해 실생활 영어문장을 터득하고또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에그 자연스러운 발화까지 이어지는만3세아이의 영어교육!​잉글리시에그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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